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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 축제 후기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 축제 후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던 연천 가볼 만한 곳연천에는 역사적인 유적지도 많고, 임진강과 한탄강을 따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은데요.그중에서도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연천 호로고루입니다.특히 매년 9월이면 호로고루 주변에 해바라기가 피어나면서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 축제, 정확하게는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열립니다.2021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조금 늦게 찾아가는 바람에 해바라기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축제 기간에 맞춰 다시 방문해봤습니다.그런데...생각보다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연천 호로고루, 어떤 곳인가?호로고루는 단순히 해바라기를 보러 가는 곳은 아닙니다.삼국시대 고구려가 임진강 유역을 방어하기..

경기 연천 짜장면,짬뽕 맛집 장가계

연천 장가계, 어락 웨이팅 대신 들어갔는데 짬뽕 맛집이었네요.연천에 가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생선구이 맛집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연천 어락입니다.2020년쯤 처음 방문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유명한 곳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연천을 대표하는 화덕 생선구이 맛집이 되어버렸습니다.이번에도 목적지는 당연히 어락.그런데 도착 시간이 오후 12시 40분쯤이었는데...우리 앞에 대기팀이 무려 17팀.허걱.점심 피크타임이라 그런지 최소 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어락은 예전부터 점심시간 웨이팅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고, 다른 방문 후기에서도 40분부터 90분까지 기다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생선구이를 먹겠다는 생각으로 왔지만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럽고.....

알그몰그 맛집 2026.09.07

2026년9월5일 구리_양수_아이유고개 라이딩

40도의 폭염 끝에 찾아온 마법 같은 계절, 양수리~아이유고개 코스 야외 라이딩40도까지 치솟으며 기승을 부리던 기온이 단박에 30도 밑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이렇게나 빨리 성큼 다가왔네요.라이더들에게 9월과 10월은 일년 중 가장 행복한 두 달입니다.11월이 되면 또다시 추위가 찾아올 테니, 이 소중한 계절을 놓칠세라 후회 없이 부지런히 페달을 굴려야 할 때입니다. 오늘의 가을 라이딩 코스코스 경로: 구리_양수리_아이유고개_광진교_구리 복귀주행 거리: 라이딩 거리 68km 높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피부를 스치는 살랑살랑한 바람까지. 세상에 이렇게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여름 내내 땀 흘리며 쉬었던 자전거와 다시 애틋하게 친해지는,..

알그몰그 취미 2026.09.07

파주 카페 추천, 막스지오지스페이스(MAXCIO G.SPACE)

파주 카페 추천, 막스지오지스페이스(MAXCIO G.SPACE) 미스트가든이 인상적인 정원 카페2년 전쯤 헤이리 라이딩중 우연히 방문했던 카페가 있습니다.당시만 해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꽤 여유롭게 카페를 둘러봤던 기억이 있는데요.이번에 다시 방문해 보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말 그대로 핫플레이스가 되어 있더군요.주차된 차량도 많고 카페를 찾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생각해 보면 그럴 만도 합니다.2년 전에는 저 역시 이곳의 이름조차 제대로 몰랐거든요.그런데 지금은 파주 카페를 검색하다 보면 한 번쯤 이름이 등장하는 곳이 됐습니다.이름도 상당히 어렵습니다.MAXCIO G.SPACE.검색할 때는 막스지오지스페이스, 막스시오지스페이스 등 여러 가지로 불리는 것 같은데, 어쨌든 파주에서 꽤 독특한 ..

알그몰그 맛집 2026.09.01

대전 생선구이 맛집 신라고등어 내돈내산 후기

대전 생선구이 맛집 신라고등어, 대전 톨게이트 근처에서 찾은 괜찮은 생선구이집대전 톨게이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신라고등어.지나갈 때마다 식사시간이면 사람들이 꽤 많이 몰려 있어서 "여기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사람이 많지?"라는 생각을 했던 곳입니다.고등어회와 생선구이를 함께 판매하는 곳인데, 개인적으로 고등어회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이번에는 깔끔하게 생선구이만 먹어보기로 했습니다.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생선구이만큼은 꽤 괜찮았습니다.대전에서 생선구이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대전 신라고등어, 역시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방문한 날에도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습니다.차를 주차하고 식당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고, 저희 앞..

알그몰그 맛집 2026.09.01

대구 북구 한우 맛집 명품한우 동천 본점

[대구 북구 맛집] 횡성 한우도 울고 갈 역대급 1++(9) 마블링! '동천축산물도매센터 & 명품한우 동천본점' 내돈내산 후기 대구 북구 동암로 12길 인근에서 진정한 의미의 '인생 소고기'를 찾고 계신가요? 고기를 직접 골라 결제한 뒤 상차림비를 내고 즐기는 정육식당 시스템으로, 오직 압도적인 고기 퀄리티 하나만으로 사악한 가격마저 납득시키는 '동천축산물도매센터 & 명품한우 동천본점'의 방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1. 이용 시스템 및 공간 매력도스마트한 정육식당 구조: 1층 '동천축산물도매센터'에서 엄선된 고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한 뒤, '명품한우 동천본점'으로 이동해 상차림비만 지불하고 쾌적하게 구워 먹는 일반적인 정육식당 시스템입니다.쾌적한 인프라와 서비스: 매장 내부가 매우 넓고 여유로우며,..

알그몰그 맛집 2026.08.27

팔공산 대형카페 슈츠 내돈내산 후기

팔공산 카페 슈츠, 외관보다 놀라운 실내 공간과 아쉬운 팔공산 뷰팔공산 근처에는 정말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특히 대구와 칠곡을 잇는 팔공산 일대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부터 전망 좋은 카페까지 선택지가 워낙 다양해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될 정도입니다.그런데 개인적으로 팔공산 카페를 고를 때는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단순히 규모가 크거나 사진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찾지는 않는 편입니다.한 번 방문했던 카페는 웬만큼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재방문하지 않는다는 나름의 원칙도 있습니다.지난번에는 팔공산의 멋진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던 팔공산 스톤카페를 방문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새로운 곳을 찾아보다가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슈츠(SUITS)​를 방문해봤습니다. 주소는 경북 칠곡군 동명면 남원로3길 ..

알그몰그 맛집 2026.08.27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등산코스 후기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등산코스 후기|배틀바위부터 쌍폭포·용추폭포까지두타산과 무릉계곡의 비경을 제대로 보기 위해 강원도 동해로 다녀왔습니다.아침 일찍 등산을 시작해야 하는 일정이라 전날 저녁에 동해에 도착해 두타산 무릉계곡 입구 근처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그런데 다음 날 새벽부터 상황이 심상치 않았습니다.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아침까지 정말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이 정도면 오늘 등산은 못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그런데 다행히 오전 8시를 조금 넘기면서 비가 거의 그쳤고, 이후에는 보슬보슬 내리는 정도였습니다. 결국 일단 출발하기로 했는데,결과적으로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등산 시작이번 두타산 무릉계곡 등산은 관리사무소를 출발해 배틀바위전망대, 미륵바위, 산성망대..

알그몰그 여행 2026.08.25

포천 고모리 맛집 동이손만두 내돈내산 후기

기다림마저 아깝지 않은 포천·의정부 명물, '동이손만두' 내돈내산 재방문 후기예전에 자전거를 타고 방문했다가 깊은 인상을 받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곳, 바로 '동이손만두'를 오랜만에 다시 찾았습니다.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엄청난 인파와 맛을 자랑하는 이곳의 생생한 재방문 후기를 전해 드립니다. 1. 웨이팅 시스템과 주차 환경 (방문 팁)압도적인 대기 인원: 역시나 명성대로 입구와 차 안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행히 스마트한 예약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 방문 당시 앞에 28팀이 대기 중이었음에도 약 30분 만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빠른 회전율과 매장 운영: 매장 규모가 워낙 크고 회전율이 빨라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다만, 서빙과 조리 속도 조절을 위해 실내 테이블을 1..

알그몰그 맛집 2026.08.25

동해 무릉계곡 두타산 맛집 보리앤수(보리&수)

동해 무릉계곡 두타산 맛집 보리앤수|곤드레밥 정식부터 냉면까지 만족스러웠던 한 끼주말에 동해 무릉계곡과 두타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이번 산행은 아침부터 움직이기 위해 전날 저녁 두타산 입구에 있는 숙소를 먼저 잡았습니다. 숙소는 월산아트만이라는 곳이었는데, 시설 자체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관리 상태는 정말 좋았습니다.방에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다음 날 두타산 등산을 시작하기에는 위치가 상당히 좋았던 숙소였습니다.문제는 저녁이었습니다.월산아트만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7시 30분쯤. 체크인을 마치고 서둘러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생각보다 문을 닫은 식당이 많았습니다.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 바로 보리앤수였습니다.그런데 이곳은 단순히 영업 중..

알그몰그 맛집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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