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오랜만에 떠나는 일본 여행입니다.정확히 몇 년 만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전, 오사카와 교토, 고베를 묶어서 다녀온 이후 처음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정말 오랜만의 일본 여행이네요. 요즘은 아이들도, 젊은 친구들도, 아줌마들도 일본 여행을 참 많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삶이란 게 늘 그렇듯, 끝없는 일의 연속이고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이번 여행은 인천공항에서 시즈오카 공항으로 이동한 뒤 렌터카를 이용해 후지산 주변을 둘러보는 일정입니다.첫날은 시즈오카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시라이토 폭포, 타누키호, 후지산 전망 명소인 로손 편의점과 히카와 시계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시즈오카 명물 검은 오뎅을 맛보는 코스입니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