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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에르츠 방문 후기

포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에르츠, 외관은 평범하지만 들어가면 반전포천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포천은 워낙 드라이브로 많이 찾는 곳이라 산정호수나 이동면, 일동면 쪽으로 카페를 찾아보게 되는데, 막상 검색을 해보면 비슷비슷한 카페들이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이번에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낸 포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에르츠를 다녀왔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외관만 보고 돌아섰다면 꽤 아쉬웠을 카페입니다.밖에서 봤을 때와 안으로 들어갔을 때의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그리고 제 기준에서는 베이커리보다는 카페 공간과 분위기가 더 괜찮았던 곳입니다. 포천 에르츠카페, 처음에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운악청계로 1745입니다.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

알그몰그 카페 2026.10.07

포천 금강산 가마솥 곰탕_진한 국물에 고기까지 넉넉한 포천 곰탕 맛집

포천 금강산 가마솥 곰탕|진한 국물에 고기까지 넉넉한 포천 곰탕 맛집.어제 살짝 과음을 했더니 아침엔 당연히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로 해장을 합니다.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해장국이나 곰탕 아닐까 싶습니다.마침 지인이 포천에 괜찮은 곰탕 맛집이 있다며 추천해 주기에 오늘의 목적지는 포천 금강산 가마솥 곰탕으로 정했습니다.해장도 할 겸, 오랜만에 제대로 된 곰탕 한 그릇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포천 금강산 가마솥 곰탕.금강산 가마솥 곰탕은 이름 그대로 오래된 노포 느낌이 나는 곰탕집입니다.요즘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식당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오래된 곰탕집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괜찮습니다.특히 곰탕이나 설렁탕 같은 음식은 괜히 오래된 집을 찾게 됩니다.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면서 국물..

알그몰그 맛집 2026.10.07

바이크로 다녀온 속초 1박2일 여행

바이크로 다녀온 강원도 속초 1박 2일 여행|레블1100 DCT처음으로 바이크를 타고 강원도 속초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 여행은 자동차가 아니라 혼다 레블1100 DCT를 타고 다녀온 속초 여행입니다.문제는 레블1100 DCT가 생각보다 텐덤에 아주 편한 바이크는 아니라는 것.운전자인 나야 익숙하니까 괜찮은데, 뒤에 타는 텐덤자는 장시간 타고 가면 꽤나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이번 속초 바이크 여행은 무리하지 않고 40~50km 또는 한 시간 정도마다 한 번씩 쉬어주며 다녀왔습니다.물론 바이크는텐덤자만 힘든 게 아니라 운전자도 힘듭니다.장거리 바이크 여행은 자동차처럼 앉아서 가는 여행이 아니라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여행이다 보니 속초에 도착할 때쯤에는 저도 제법 피곤했습니다...

알그몰그 여행 2026.10.06

속초 대포항 횟집 추천, 만석활어

속초 대포항 횟집, 직접 찾아가서 고른 자연산 회 맛집속초 대포항 횟집을 검색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검색 결과를 보면 유난히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이 많습니다. 특히 대게를 포함한 세트 메뉴를 소개하는 글이 대부분이고, 가격이나 구성도 거의 비슷합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검색 결과를 계속 보다 보니 조금 피곤해졌습니다.더구나 지난주에 이미 킹크랩을 배 터지게 먹었던 터라 이번에 대게는 생각도 없었습니다.이번에는 블로그 검색은 잠시 접어두고, 그냥 직접 대포항을 돌아다니면서 괜찮아 보이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속초 대포항 횟집, 결국 직접 보고 결정했습니다.대포항을 돌아다니다 보니 블로그에서 한두 번씩 봤던 횟집들도 눈에 들어왔습니다.그런데 의외로 손님이 많지 않..

알그몰그 맛집 2026.10.01

인천 영종도 만정 바다좌대 낚시터 방문 후기

영종도 만정 바다좌대 낚시터, 오랜만에 다시 찾은 좌대낚시한동안 자주 다녔던 인천 영종도 만정 바다좌대 낚시터.예전에는 심심하면 찾았던 곳인데 어느 순간부터 발길이 뜸해졌습니다.고기도 예전만큼 잘 안 나오고, 워낙 자주 오는 분들이 많다 보니 이른바 ‘고인물’들의 자리 텃세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집에서 가기에도 가까운 거리는 아니고, 낚시 비용까지 생각하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그렇게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추석 연휴에 시간이 조금 생겼습니다.집안 정리를 하다가 구석에 처박혀 있던 낚싯대를 발견했는데…… 갑자기 낚시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역시 낚시대는 눈에 보이면 안 된다.결국 오랜만에 영종도 만정 바다좌대 낚시터로 출발.이번에도 길게 낚시할 생각은 없었고, 딱 6시간 짬낚시로.6시간에 6만원이고,..

알그몰그 취미 2026.10.01

2026년9월26일 팔당 능내역 라이딩

바이크 타느라 자전거는 일주일에 한 번요즘 바이크와 자전거를 같이 타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전거 타는 횟수가 줄었네요.예전 같으면 주말이면 당연히 자전거를 끌고 나갔을 텐데, 요즘은 바이크 타는 재미에 빠져 자전거는 간신히 일주일에 한 번 정도.그런데 하필 10월 18일에는 춘천 비앙키 그란폰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이 상태로 대회에 나가도 괜찮을까?대회에서 얼마 지나지도 않아 다리에 힘이 풀리고, 결국 DNF 찍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살짝 듭니다.그래도 지금부터 갑자기 장거리 라이딩을 한다고 체력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꾸준히 타는 수밖에.그래서 오늘도 일단 자전거를 끌고 나왔습니다.오늘 목표는 빠르고 짧게집안 대소사로 오늘은 늦게 집을 나섰습니다.요즘 가장 신경 쓰이는 건 해..

알그몰그 취미 2026.10.01

속초 봉포해수욕장 근처 오션뷰 카페, 커피고 by MOHB

속초 오션뷰 카페 추천, 커피고 by MOHB속초에 갈 때마다 한 번씩 들르게 되는 카페가 있습니다.바로 커피고 by MOHB입니다.뒤에 붙어 있는 MOHB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저는 그냥 편하게 ‘커피고’​라고 부릅니다.처음 이곳을 방문한 2023년만 해도 지금처럼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파도 소리까지 들으며 한참을 앉아 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때만 해도 정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카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조용했던 속초 바다뷰 카페커피고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바다뷰였습니다.봉포해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서 카페에서 조금만 나가면 바로 바다이고, 야외..

알그몰그 카페 2026.09.29

속초 브런치카페 유투베이커리카페, 바다뷰와 울산바위뷰 카페

속초 브런치카페 유투베이커리카페, 바다뷰와 울산바위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속초에서 아침부터 문을 여는 괜찮은 브런치카페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이 유투베이커리카페 입니다.속초에는 워낙 유명한 대형 카페와 오션뷰 카페가 많지만, 막상 브런치까지 제대로 먹을 수 있으면서 전망까지 괜찮은 곳을 찾으려면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유투베이커리카페를 소개하는 글이 제법 많이 보였습니다.브런치 메뉴가 괜찮다는 평가도 많고, 바다와 울산바위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침 일찍부터 영업한다는 것.속초 여행을 하다 보면 아침을 먹고 카페에 가는 것보다, 아예 브런치카페에서 커피와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입니다.저희는 오전 9시 3..

알그몰그 카페 2026.09.29

남양주 불멍카페 인플럭스 남양주 카페

자동차로도, 바이크로도 오며 가며 꼭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지나갈 때마다 주차된 차들이 꽤 많아서'도대체 어떤 카페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많지?'생각하면서도 그냥 지나쳤던 곳입니다.이번에도 그 길을 지나가다가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핸들을 틀었습니다.오늘 방문한 곳은 남양주 인플럭스 카페입니다.처음에는 그냥 흔한 카페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들어가 보니 조금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나칠 때마다 궁금했던 인플럭스 카페인플럭스는 도로에서 보면 카페 규모가 그렇게 커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지나가면서 주차된 차들을 보면 더욱 궁금해집니다.'저렇게 큰 카페도 아닌데 왜 차가 이렇게 많지?'실제로 방문해 보니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우선 주차장이 생각보다 넓습니다.입구 쪽에 ..

알그몰그 카페 2026.09.21

경기도 남양주 북한강 숯불 닭갈비 맛집 금남계옥

남양주 북한강 맛집 금남계옥 숯불닭갈비, 라이딩하다 우연히 찾은 곳갑자기 숯불닭갈비가 땡겼습니다.그냥 닭갈비가 아니라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바이크도 탈 겸 북한강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처음 생각했던 곳은 데너리스 카페 옆에 있는 북한강닭갈비막국수였습니다.나름 이쪽에서는 유명한 곳이라 여기서 먹으려고 했는데, 문제는 브레이크 타임.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쉬는 시간이라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과 딱 겹치더군요.결국 아쉽지만 패스.일단 북한강 쪽으로 라이딩을 출발했습니다.그렇게 달리다가 스벅 옆,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금남계옥 숯불닭갈비였습니다. 금남계옥숯불닭갈비점심은 너무 늦고, 저녁은 너무 이른 애매한 시간인데도 주차된 차량이 제법 있고 손님들도 보입니다.'여기도 괜찮은..

알그몰그 맛집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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