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섬강막국수 후기|반계리 은행나무에서 차로 약 20분.원주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섬강막국수를 방문했습니다.워낙 유명한 곳이라 어느 정도 대기는 예상했지만, 도착해 보니 우리 앞에 대기팀만 무려 20팀. 결국 40분 이상 기다린 끝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미 옹심이는 품절되어, 막국수와 수육으로 메뉴를 변경했습니다.주문한 메뉴는 막국수 1개, 수육 한 접시, 그리고 치악산막걸리. 섬강막국수의 막국수는 기본적으로 비빔 형태로 나오고 육수가 별도로 제공되는데, 처음에는 그대로 맛보고, 이후 육수를 부어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육수를 넣어 먹는 쪽이 훨씬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수육도 잡내 없이 무난하게 맛있는 편. 막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