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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산행을 함께한 든든한 등산의 동반자였던 스위스밀리터리 등산 스틱이 내 부주의로 끝 부분이 부러짐.
하지만, 장비의 끝은 새로운 시작!!
38만원짜리 명품 등산스틱인 레키(LEKI)와 6만원대 실속형 등산스틱인 탄탄 등산스틱중 고민의 끝은?


레키와 탄탄 등산스틱
장인어른께는 등산 스틱의 명품이자 끝판왕이라는 레키를, 저는 지갑과 실용성을 고려해 탄탄 등산 스틱을.
프리미엄 VS 가성비
| 비교 항목 | 레키(LEKI) 카본 시리즈 | 탄탄 등산 스탁(Z형 접이식) |
| 가격대 | 20~30만원대 | 6만원 미만 |
| 소재 | 카본(경량화 특화) | 두랄루민(강성 특화) |
| 잠금 방식 | 스피드락 시스템 | 탄탄락(원터치 폴딩) |
| 특징 | 브랜드 가치, 초경량 | 압도적 가성비, 튼튼한 지지력 |
| 추천 대상 | 장비의 끝판왕을 원하는 매니아 | 실용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라이트 유저 |




레키보다 편한 "탄탄락"
기존의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은 가끔씩 잘 안풀려서 고생했지만, 접이식 등산스틱은 Z형 구조라 조립과 분리가 쉬움.
특히, 레키보다 "탄탄락" 이 조립과 분리가 더 쉬웠음.
낭창거림 없는 묵직한 안정감
탄탄락은 두랄루민 소재 특유의 강성 덕분에 하산시 체중을 실어도 흔들림없이 탄탄하게 받쳐줌.
사장님이 홍보하는 것과 진짜 똑같음.
- 스트랩 : 스트랩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던데, 실제론 기존 스틱보다 훨씬 부드럽고, 손목 간섭없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고, 늘이고 줄이는 것도 완전 편함.
- 바스켓 : 바스켓이 잘 빠진다는 평가도 있던데, 금번 구매한 제품은 개선된 제품인지 튼튼하게 고정됨.
- 무게 : 무게가 무겁다는 평가도 있는데, 기존 사용하던 제품과 별 차이가 없고, 등산내내 무게감은 못 느낌.
- 수납과 안전성 : 보관 가방이 제공되어 배낭에 넣고 다니기 좋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안전하게 수납이 가능함.



- 그립의 굵기 : 손잡이 부분이 살짝 가는 편으로, 보통의 남성이라면 그립감이 좀 아쉬울 수 있음.
- 색상의 부재 : 남자는 블랙? 선택지는 딱 하나 블랙.ㅠㅠ. 산에서도 화사한 색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아쉬운 부분임. 나도 블랙은 싫어~~~
- 레버 장력 : 등산하다보면 길이가 줄어든다는 평가도 있던데, 이건 제품의 하자라기 보다는 레버 장력 조절 문제인듯. 레버 나사를 적당히 조절하고, 레버를 잠그면 절대 줄어들 일은 없을 듯.
최종 결론
브랜드 감성보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탄탄스틱 완전 강추.
색상 선택의 폭과 그립감이 아쉬워 100점 만점에 80점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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